신제품 ‘린커브’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첫발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6.03.11 10:29

뉴퐁은 이번 KIMES 2026에서 세계 최초 곡면형 카트리지를 탑재한 홈뷰티 디바이스 ‘린커브’를 선보인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KIMES는 아시아 대표 국제의료기기 전시회로 글로벌 제조사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다. 뉴퐁은 이번 전시를 통해 초음파 에너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한 B2B 중심 의료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는 계획이다.
뉴퐁은 창립 이래 병의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사업을 핵심축으로 성장해왔다. 정밀한 에너지 제어기술과 안정적인 출력 유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영역에 적용 가능한 초음파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최초 곡면형 카트리지를 탑재한 ‘린커브 프로(Lincurve Pro)’ ▲직경 0.9mm의 초박형 탐침을 장착한 최소침습 초음파 지방흡입 의료기기 ‘엘싸(LSSA)’ ▲통증 완화 및 상처 치유용 초음파 자극기 ‘소노케어(SonoCare)’를 선보인다.
뉴퐁은 이번 전시에서 린커브 프로, 엘싸, 소노케어 등 혁신적인 초음파기술을 탑재한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린커브’는 병의원용 하이푸 장비인 린커브 프로에 깃든 혁신기술을 집으로 확장한 홈 뷰티 디바이스다.
뉴퐁 관계자는 “이 모델은 뉴퐁의 사업 중심축이 B2B에 있음을 전제로 의료현장에서 검증된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을 소비자 환경에 맞춰 재설계한 전략적 확장 모델로 평가된다”며 “단순한 가정용 미용기기가 아닌, 의료기술에서 파생된 프리미엄 홈 디바이스라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뉴퐁에 따르면 린커브에는 세계 최초 커브형 하이푸인 린커브 프로에 적용된 Concave Techology™를 그대로 적용해 얼굴의 곡면 구조에 자연스럽게 밀착하며 초음파 에너지를 보다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뉴퐁은 린커브를 통해 급성장하는 글로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 첫발을 내디디며 뜨거운 경쟁 속에서 의료기술 기반 브랜드라는 차별점과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여러 바이어와들과의 네트워크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뉴퐁은 이미 다수의 해외 유통 파트너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의는 물론 신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도 다수 진행될 예정이다.
뉴퐁 이재용 대표는 “뉴퐁의 경쟁력은 단질 제품이 아니라 초음파 에너지 제어기술 전반에 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퐁의 전 제품은 전시회기간 중 코엑스 A713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 린커브는 실제 현장 체험도 가능하다.
-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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