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수술·치료 영역 아우르는 초음파 통합 포트폴리오 선보여…
5월 공식 론칭 앞두고 B2B 파트너사 및 임상 관계자 사전 관심 집중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초음파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뉴퐁(Newpong)이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부스 A713에서 미용·수술·치료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초음파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의 중심은 오는 5월 공식 출시를 앞둔 홈 HIFU 디바이스 Lincurve로, 병원용 장비에서 축적 한 임상 기술을 소비자 홈케어 시장으로 확장한 첫 번째 B2C 제품이다. 이번 KIMES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인 Lincurve는 뉴퐁이 처음 선보이는 B2C 제품으로, 병원용 초음파 기술을 소비자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 제품이다.
자사의 병원용 HIFU 장비 Lincurve Pro에 적용된 Concave Technology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병원급 리프팅 효과를 가정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일 사용하는 일반적인 홈 뷰티 디바이스와 달리 월 1회 집중 관리, 주 1회 유지 관리 방식의 운용 사이클을 제안해 임상 프로토콜에 가까운 사용 방식을 소비자에게 제시한다.

Lincurve
뉴퐁은 이러한 기술 확장의 기반이 되는 병·의원용 초음파 의료기기 라인업도 이번 전시에서 함께 공개한다. 병원용 라인업의 핵심인 Lincurve Pro는 뉴퐁이 특허를 보유한 세계 최초 Concave Technology™ 적용 HIFU 장비다. 기존 평면형 카트리지와 달리 곡면 설계를 통해 피부 굴곡에 자연스럽게 밀착하며 보다 균일하고 정밀한 초음파 에너지 전달을 구현한다.
이는 시술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으로 실제 시술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LSSA는 직경 0.9mm 초박형 프 로브를 탑재한 최소침습 초음파 지방융해 의료기기로, 독자적인 초음파 제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과 정밀한 지방 분해를 구현한다. 미용 및 외과적 시술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 세부 임상 데이터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치료 영역에서는 Sonocare가 전시된다. 통증 완화와 조직 재생을 목적으로 설계된 치료용 초음파 장비로,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뉴퐁은 이번 전시에 앞서 국내외 유통 파트너사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부스 초청 안내를 진행했으며, 다수의 B2B 파트너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왼쪽부터) LSSA, LINCURVE PRO, S)NOCARE
Lincurve에 대한 상세 제품 정보 및 기술 사양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IMES 2026 기간 중 부스 A713에서 실제 디바이스 체험이 가능하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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