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까지 확장된 라인업 선보여

초음파 기반 미용·수술 의료기기 기업 뉴퐁(Newpong)이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 확장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뉴퐁은 병·의원용 의료기기에서 출발한 초음파 기술이 미용 시술, 나아가 가정용 디바이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선보이며, 단일 제품을 넘어선 ‘기술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초음파 지방 융해기기 LSSA(NP-200)와 고집속 HIFU 기반 리프팅 장비 Lincurve Pro(NP-110)가 중심 라인업으로 소개됐습니다.
두 장비는 적용 목적은 다르지만, 정밀한 초음파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뉴퐁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공유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의료 환경에서 축적된 기술이 소비자 디바이스로 확장되는 흐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뉴퐁이 선보인 커브형 홈 HIFU 디바이스 Lincurve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으로, 임상 기반 기술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방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오는 5월 공식 론칭을 앞둔 Lincurve는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전부터 시장의 기대감을 확인했습니다.
뉴퐁 관계자는 “뉴퐁은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수술과 미용 시술, 그리고 소비자 디바이스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기술 흐름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PREV 대피연 2026 춘계 심포지엄
-
NEXT 직선제
